‘옆자리’를 나누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립니다. 장애인식개선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회통합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옆자리를 드립니다!’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