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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도영동세브란스피부과의사의부신피질호르몬제과다복용으로어머니당뇨병절대용서못해요
작성자
untouchable
작성일자
2023-01-08 23:28:42
조회수
214

1989년도에 어머니께서는 피부병때문에  서울의모든 유명한 피부과 란 피부과는다 얼굴에 자꾸 피부병때문에 서울의모든병원은다  다니셨지만 끝내는피부병을 못고치시고  영동세브란스에 다니셨는데건강하시던분이 골다공증, 감염증 악화,긑내는 당뇨병까지생기셨어요당화혈색소가9.0까지올라가시고 건강이너무나뻐지셨어요 어머니는 저가 장애인인데 저가수입이없어서 집에저가돌아오면 눈물흘리실때가많았  어요 저는 수입이없어서 미션스쿨을졸업했기때문에 예수님께매일 기도드렸어요 낳아지지는않았어요가끔시집가신친누누님께서 당뇨병에좋다고 구찌봉을택배로 보내와서 어머니께서 드셨어요 . 어머니는 불행중다행으로 당뇨병에걸리셨지만 운동을 많이하셨어요 저는 영동세브란스에어머니의34년의료사고를병원장께정신적 물질적

손해배상을청구합니다 엎친데덮친격으로어머니께서우울증까지걸리셧으셨어요저는예전에는영동세브란스병원이고2023년현재는강남세브란스병원에 정신적물질적손해배상을청구합니다보건복지부장관님 부신피질호르몬재를 과다복용시켰다는것을알아낸피부과의사는 박한성의사예요저가만나뵙고싶었지만폐업을했내요보건복지부장관님께서저의어머님신경을많이써주세요 그동안 오랫동안  어머니께서 운동한 헬스 영수증을저가보관하고있어요